현지 보도에 의하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킬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에서 많은 기록을 세웠기에 팬들은 손흥민이 최대한 오래 토트넘 선수로 뛰어주길 바라고 있다.
10월 A매치 기간에도 토트넘에 남아 회복에 집중하던 손흥민은 지난 10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가졌지만 부상이 재발해 또다시 3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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