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 강풀 작가가 첫 감독 도전에 나선 김희원 감독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조명가게’는 어떤 드라마보다도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야 했고, 이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요했다.
한편 지난 4일 첫 공개된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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