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고열을 앓은 건강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연수는 "자고 나면 괜찮겠지? 열 체크 백 년 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박연수가 다시 공개한 사진에는 이전보다 더 높아진 39.2도로 체온이 측정돼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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