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산타 랠리'를 펼쳤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97포인트(1.10%) 오른 6,040.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90.08포인트(0.91%) 오른 43,297.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6.24포인트(1.35%) 오른 20,031.13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