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부터 시작한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 전수조사 1만 8171명, 우울감 전수조사 1만 9513명을 시행하며, 1차 년도 목표인 1만 8000명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시는 인지 저하자, 경도 인지 장애, 치매 환자에게 대상별로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치료비 지원, 사례 관리, 조호 물품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우울감 조사에서는 지난해의 경우 1914명에서 52.8% 증가한 2926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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