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케빈 더 브라위너의 아내 미셸은 대담한 드레스를 입고 속옷을 안 입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49경기에서 무려 10골과 31도움을 기록해 맨시티의 첫 트레블(3관왕)을 이끌었고, 2023-24시즌엔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를 통째로 날렸음에도 복귀한 이후 리그 18경기 4골 10도움을 올리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리그 4연패를 도왔다.
이로 인해 맨시티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부상도 잦은 더 브라위너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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