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2025년을 '태안 방문의 해'로 정하고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태안군이 2025년을 ‘태안 방문의 해’로 정하고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태안 방문의 해 신규·연계사업 발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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