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VIPSG’도 “PSG로 가면 평범했던 선수들도 변했던 사례가 있는데 이강인은 마찬가지다.이강인은 대한민국 스타로 PSG 아시아 마케팅 핵심이며 많은 이들이 그를 보기 위해 파르크 데 프랭스를 찾고 있다.이강인은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스타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엔리케 감독 구상에 있고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매 경기 종료 이후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데 이젠 인성 논란을 제기했다.
성추행 논란으로 쫓겨나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피에르 메네스는 랑스와의 쿠프 드 프랑스 경기 이후엔 "이강인은 무색, 무취의 선수다.이강인은 절대 전진하지 않는다.PSG 선수들이 특별 대우를 받을 때 짜증이 난다.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하거나 모든 경기에 나서는 것을 보고 있다.그는 PSG에서 뛸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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