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탁재훈의 우울증 고백을 위로했다.
24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크리스마스 맞이 '어딘가 1% 모자란 천재들'을 주제로 여에스더·김경란·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에스더는 "우울증이 있다"면서 "1년 정도 됐다"는 탁재훈의 말에 "저는 30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다.제가 도와주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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