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4강전을 시작한다.
지난 17일 공개된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5~7회는 최강과 최강의 맞대결이었던 현대글로비스와 포스코이앤씨의 8강 2경기와 거세게 쏟아지는 물줄기 속 처절한 드라마를 보여준 OK 읏맨 럭비단과 연세대학교의 8강 3경기 수중전이 전율을 선사했다.
특히 7회의 엔딩에서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OK 읏맨 럭비단 키커 고승재가 시도한 운명의 컨버전킥의 성공 여부가 드디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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