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이적설 투어를 끝내고 토트넘 훗스퍼에 남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30살이 넘었지만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된다.
글로벌 매체 ‘ESPN’의 제임스 올리 기자는 18일 “토트넘에서 다가오는 이적시장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손흥민 재계약 여부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가 되는데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했다.긴박함은 해소가 됐는데 손흥민은 장기 계약을 원한다.지금까지 의미 있는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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