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먼저 배신했다'…"새 도전 원해" 래시포드, 이유 있는 불만? "상의 없이 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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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먼저 배신했다'…"새 도전 원해" 래시포드, 이유 있는 불만? "상의 없이 나가라고!"

최근 맨유와 래시포드는 서로에게 등을 돌렸다.

이후 지난 22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도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 없이 경기를 치렀고, 이로써 래시포드는 3경기 연속 명단 제외를 당했다.

더선은 "래시포드는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인터뷰를 해 팀 동료들의 신뢰를 잃었다"라며 "그의 인터뷰는 동료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후벵 아모림 감독이 래시포드를 맨체스터 더비에서 제외한 지 불과 이틀만에 나온 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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