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을 떠난 이수만 전 총괄이 SM콘서트를 찾을까.
이번 공연은 SM 창립 30주년을 맞아 SM 및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SM의 역사에 함께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이에 지난해 3월 SM과 경영권 분쟁 끝에 회사를 떠난 이수만 전 총괄이 초대를 수락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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