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속옷만 입고 쇼파에 누워...'전신 타투, 싹 지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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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속옷만 입고 쇼파에 누워...'전신 타투, 싹 지웠네'

사진 속 나나는 속옷을 입은 채 소파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컬러 속옷을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는 중이라고 알려진 그는 흔적 없이 깔끔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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