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관리직 임용률 전국 1위···부산시 "일·가정 양립 보편적 권리되게 노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성 관리직 임용률 전국 1위···부산시 "일·가정 양립 보편적 권리되게 노력"

부산시는 인사혁신처 주관 '제6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률 전국 1위 유지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의 성과로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통합인사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공 부문의 통합과 포용의 가치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통합인사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의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020년 33.3%에서 2021년 37.4%, 2022년 41.0%, 지난해 45.4%, 올해 11월 현재 48.3%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