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를 ‘SM타운 라이브 2025’ 서울 공연에 초청했다.
이에 매년 초 진행되는 ‘SM타운 라이브’ 공연 역시 30주년에 맞춰 성대하게 준비 중인데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 전 총괄에게도 초대장을 전달했다.
이 전 총괄은 현재 신생 엔터사 A20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중화권 아이돌 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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