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2)이 교육현장의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빠르게 전파되고 진화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청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즉각 전체 초중고 학급 대상 의무 예방교육 실시 ▲학교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전담교사 지정 및 전문성 강화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딥페이크 탐지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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