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미국 FDA와 '조인트스템' RMAT 미팅 진행…"현지 품목허가 가속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이처셀, 미국 FDA와 '조인트스템' RMAT 미팅 진행…"현지 품목허가 가속화"

네이처셀(007390)은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신속한 상용화를 목적으로 내년 1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첨단재생의료치료제(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이하 RMAT) 지정에 따른 미팅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네이처셀은 내년 1월 미국 FDA에 미팅을 신청해 2월 중 미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이번 RMAT 미팅을 통해 미국에서의 핵심 임상(Pivotal Study)에 대한 자문을 받을 계획이며, 이를 통해 조인트스템의 미국 내 의약품 품목허가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