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코리아 월드컵 대회가 2026년 3~12월 인천 일원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왼쪽) 인천시장이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각수 ㈔세계종합격투기연맹 총재와 종합격투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