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미디어 선도 기업 ㈜상화가 한국수력원자력과 국립부산과학관의 협력을 통해 운영하게 될 '에코가 그린 세상' 전시 구축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화는 이번 전시에서 로봇과 미디어 기술의 놀라운 조화를 선보였다.
상화 정범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그동안 상화가 쌓아온 미래형 미디어 및 로보틱스 기술력과 노하우를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한국수력원자력,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미래 세대에게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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