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규 자활기업 4호점 ㈜화인유통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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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규 자활기업 4호점 ㈜화인유통 출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자활기업 4호점 ‘㈜화인유통’을 출범시키고, 신사동(논현로151길 7)에서 편의점을 창업했다.

자활기업 창업은 자활근로 참여자가 전문적인 경험을 쌓아 경제적 자립을 이룬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출범한 화인유통은 강남크린빙(2016년 7월), 워시마스터강남점(2017년 8월), 한우리환경(2019년 4월)에 이어 강남구의 네 번째 자활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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