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희망계층 아동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희망계층 아동을 위해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간식 키트를 지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이번 지원으로 따뜻한 하루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덜한 3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한 뒤, 희망계층 아동 총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간식 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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