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인도네시아 대학서 첫 학점제 학기기반 교육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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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인도네시아 대학서 첫 학점제 학기기반 교육 성공적 마무리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인도네시아 우다야나대학에서 15주 동안 운영한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국 7개 유수대학과 협력해 ‘디지털 및 리더십 교육을 통한 여성 역량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과목 개발을 진행해왔다.

우다야나대학교 사업 총괄자 니 뇨만 술라스트리(Ni Nyoman Sulastri) 박사는 “학기기반교육은 단기 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학점 부여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며 “디지털 시대의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우다야나대학교 교육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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