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 감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힘든 시기를 겨울에 비유해 겨울과도 같던 삶에 봄을 데려온 이들을 향한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감동을 전한다.
후이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 디지털 싱글을 포함한 총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솔로 가수 후이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행복했다.이번 앨범을 통해 저만의 사계절 감성을 완성하게 됐는데 저와 함께한 모든 계절이 유니버스(팬덤명)에게 찬란하고 따뜻한 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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