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영화 '설계자'다.
이 작품은 스포츠경향의 제8회 산딸기영화제에서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설계자'는 해당 설문조사에서 15표를 받으며 당당히(?) 최악의 영화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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