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남이 2세를 계획하기 위해 난임 병원을 찾았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상화 부부의 2세 임박? 강한남자 강나미 혹은 약한남자 약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독 긴장한 모습으로 난임 센터를 방문한 강남은 "상화 씨가 아직도 무릎이 안 좋고 운동을 25년 동안 해서 아기를 나중에 낳거나 안 낳기로 한 상황이다.하지만 나이가 드니까 혹시 몰라서 얼리러 왔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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