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20·대한항공)이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는 “신유빈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원을 기부했다”라고 24일 밝혔다.
신유빈의 전달식은 신한금융그룹의 성금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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