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편에서 이어집니다) 이광연의 이번 시즌에 대한 이야기 도중 빼놓을 수 없는 게 성공한 동생 양민혁 이야기였다.
시즌 영플레이어 및 MVP 최종 후보에 오르며 K리그를 휩쓸었다.
시즌 도중 토트넘홋스퍼 이적이 이미 결정돼 있었던 양민혁은 올해 시즌을 잘 마치고 짧은 휴식 후 영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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