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결산]2024년 전주, 대변혁의 신호탄 쐈다!

△해묵은 난제 해결로, 100만 광역도시 기반 마련 대표적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겨졌던 전주종합경기장과 옛 대한방직 부지가 드디어 새로운 전주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준비를 마쳤다.

△ 강한 경제를 위한 혁신동력 마련 동시에 시는 올 한해 전주가 강한 경제도시이자 활기찬 일자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전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한 도전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면서 “2025년 새해에도 전주시민들의 힘을 믿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 전주 대변혁의 기적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