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방송되는TV CHOSUN '미스쓰리랑' 34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도장 깨러 왔습니다4탄:크리스마스의 기적'특집으로 꾸며진다.김연자 문파,진성 문파, '미스터트롯2'직속 선배들에 이어4번째로TOP7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바로'조항조 문파'다.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를 필두로 재즈의 전설 윤희정,믿고 보는 배우 정준호,공연의 신 김장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TOP7과 팽팽한 노래 대결에 나선다.
먼저 윤희정,정준호,김장훈까지 조항조 문파의 이색적 조합이 관심을 사로잡는다.세 사람은 조항조가 직접 섭외한 인물들로,조항조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미스쓰리랑'에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그중 정준호는"제 인생이 조항조입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조항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었다는데.과연 조항조와 정준호 사이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TOP7과 조항조가'고맙소'스페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귀 호강을 책임진다.조항조X윤희정 두 레전드의'영영'스페셜 무대는 기대 그 이상의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각 라운드 우승 가수의 팬에게 황금 굿즈를 비롯한 스타의 애장품까지 증정돼 특별함이 배가 된다.크리스마스를 더욱 뜻깊게 장식할TV CHOSUN '미스쓰리랑-크리스마스의 기적'특집은12월25일 수요일 밤10시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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