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 중학생에 대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학교 관계자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A군이 소란을 피우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상 촉법소년은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으며 법원 소년부에 송치되면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10호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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