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내년 6월 1일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건축의 장면' 전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2024년 전시 의제인 '건축'을 소비 대상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로 주목한다.
전시는 건축과 연결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참여 작가 8명(팀)의 영상과 조각 등 작품 15점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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