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화끈한 크리스마스 이브 소망을 공개한다.
24일 방송하는 SBS '틈만 나면' 17회에서 유연석은 남다른 크리스마스 이브 소망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유연석은 "이제 진짜 크리스마스다.저도 집에 트리 나무 심어 놨다"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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