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 등 7개국 독점 공급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 등 7개국 독점 공급계약

지난 20일 삼천당제약과 SCD411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프레제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는 (바이오)의약품, 의료 기술, 중증 및 만성 질환을 위한 영양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삼천당제약 SCD411에 대해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6개 국가(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총 7개국에서 20년간 독점 판매하게 된다.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각 국가별 보건 기관의 승인을 거쳐 판매를 개시하고, 삼천당제약은 해당 제품의 개발, 제조,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