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이웃돕기 모금 '꽁꽁'…비상계엄·경기불황 탓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전남 이웃돕기 모금 '꽁꽁'…비상계엄·경기불황 탓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와 경기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현황을 알리는 광주·전남 지역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얼어붙었다.

올해 전남 지역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은 113억9천만원인데, 전날 기준 45억8천만원이 걷히면서 수은주는 40.2도에 머물고 있다.

62억7천만원(목표액 105억원)이 모금된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보다 약 17억원이 줄어들었고, 수은주 역시 20도가량이 떨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