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가 오늘(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액션 스릴러 ‘데이 오브 더 자칼’(The Day of the Jackal) 전편을 국내 OTT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칼은 높은 보수를 제공하는 의뢰인을 위해 암살을 수행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인물로, 마지막 타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영국 비밀 정보 요원 비앙카(라샤나 린치)와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데이 오브 더 자칼’ 스틸컷 에디 레드메인,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스티븐 호킹,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뉴스 스캐맨더를 연기한 바 있는 영국 대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은 이번 작품에서 자칼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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