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그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솔로몬의 세 번째 산문집 ‘그렇게 잘 울지도 않던 당신이’ 발간 이후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으로, 앨범 제목은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는 뜻의 한자어 ‘여반장(如反掌)’에서 착안했다.
이솔로몬의 미니 앨범 ‘손바닥을 뒤집듯’은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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