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20·대한항공)이 또 한 번 '기부 천사'의 날개를 활짝 폈다.
신유빈의 전달식은 신한금융그룹의 성금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다.
신유빈은 신한금융 진동욱 회장의 주선으로 공동모급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매니지먼트GN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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