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스타 제작자로 등장한 새 드라마 '나미브'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첫 방송에서는 유명 아이돌을 키워낸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이 막말 논란에 휩싸여 자신이 대표로 일하던 회사 판도라엔터테인먼트에서 해임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수현은 본능적으로 스타가 될 재목을 알아보는 감각을 갖췄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까칠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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