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는 지난해 초등학생 사망 사고가 벌어진 통학로에 방호 울타리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청동초등학교 통학로인 청학동 일산봉로 736m 구간에 차량용 방호 울타리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차량용 방호 울타리는 SB4, SB5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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