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안병훈·김주형, 내년 ‘명인열전’ 마스터스 출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성재·안병훈·김주형, 내년 ‘명인열전’ 마스터스 출전

한국 남자골프 간판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이 내년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내년 4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 △전년도 마스터스 상위 12위 내 순위를 기록한 선수 △전년도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른 선수 △최근 1년 사이 PGA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30인에 속한 선수 등에게 초청장을 발송한다.

이외에 위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선수들 중 전년도 12월 마지막 주에 발표되는 세계랭킹 5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출전권을 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