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25일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찾는다.
이날 김현정 앵커는 “내일은 크리스마스 특집을 준비했다.1부는 여느 때처럼 뉴스 전해드리고, 2부는 단 1시간 만이라도 위로와 평화를 드리고 싶어서 다섯 명의 천사, 다섯 명의 소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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