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전국의 유명 무속인들이 단체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살을 날렸다고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무속인들이 대통령실 쪽으로 살을 날렸다는 것은 무속계에서도 윤 대통령 내외에 대한 신뢰가 깨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12월 3일’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를 무속적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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