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1인칭 슈팅게임(FPS)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개최 예정인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5’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는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EWC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플랫폼과 장르를 망라해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e스포츠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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