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인천시의 비전을 바탕으로, 20대 커플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이 참여하는‘아이패스 세계지도’ 캠페인도 추진한다.
참여 게시물은 ‘아이패스 세계지도’ 웹페이지를 통해 시각화돼 공개되며, 모든 시민이 지도에서 특별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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