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이 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지난 23일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 온 송민호는 전날 근무를 마쳤다.
논란이 일자 병무청은 송민호의 복무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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