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이 화려한 조명과 트리, 미디어파사트 등으로 장식한 ‘핫플’로 변신했다.
서울 자치구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찾을만한 축제를 마련한 동시에 인파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안전까지 챙기는 모습이다.
서울 청계천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 중인 ‘2024 서울빛초롱축제’와 ‘2024 광화문 마켓’도 대표 행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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