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전한 사랑’ 선문대 김성호 계장이 만든 200번의 크리스마스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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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전한 사랑’ 선문대 김성호 계장이 만든 200번의 크리스마스 기적

19년째 헌혈을 이어온 그는 2013년 은장(30회), 2014년 금장(50회), 2016년 명예장(100회)을 수여받았으며, 지난 21일 200번째 헌혈에 동참하면서 명예대장을 받았다.

2005년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함께 헌혈의 집을 방문하면서 첫 헌혈에 동참했다.

2016년 헌혈 100회를 달성해 명예장을 받던 날도 크리스마스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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