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불화로 풀어낸 푸른 뱀…전통문화대, 내달 '청사진' 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청·불화로 풀어낸 푸른 뱀…전통문화대, 내달 '청사진' 展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통 회화를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전통 회화를 전공하는 학생 41명과 교수진이 전통 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창작한 단청, 불화, 초상화, 궁중 채색화 등 전통 회화 작품 50여 점을 보여준다.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푸른 뱀을 감은 현무와 전통 문양인 단청으로 장식한 보드게임, 푸른 뱀과 나무의 조합으로 번영과 재생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작품 등이 전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