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붙잡힌 러시아 포로가 파병된 북한군과 소통이 되지 않고 무기를 부주의하게 다룬다고 폭로했다.
이 포로는 최근 전투에서 북한군이 먼저 투입되고 이후에 러시아군이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포로는 북한군이 러시아군을 향해 총을 쏘거나 부주의하게 무기를 다룬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